[종합]엄마 인터넷 열중하는 사이 딸 숨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117161708653&p=newsis

아기한테 좀 더 신경을 썻다면 위급한 상황에 빨리 대처를 했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아기엄마의 과실이라고 보기에는 기사가 이상한데?

인터넷 때문에 아기가 사망했다는건 아닌거 같은데..

개나 소나 다 기자하나...;;
관심받고 싶어서 기사 쓴거 같음...;;
여론에 마춰 건수 하나 잡으려는 속셈이 보이네요

해결 대안을 위해서는 인터넷 중독 상담/치료의 저변 확대가 필요합니다 로 끝나야 할것인대, 인터넷을 원인으로 몰아서 대안을 어떻게 낼려는지...

이 기사 처음에는 2개월 아기를 우유 먹인후에 게임하다가 9시부터 5시간 방치했다가 사망했다고 했었심. 댓글에 리니지로 추측하고 비난 여론 무지막지해지자 갑자기 인터넷으로 바뀌었음.

인터넷 규제를 위한 밀밥으로 쓰려는 듯.

목도 못가누고 허리도 못세우는 2개월 아기를 보행기에 앉혀두고 5시간 방치했다는데 사고가 안나기 어려움.

기사가 바뀌었다는 증거는 그 기사의 베스트댓글들을 보3. 게임이야기가 나옴.

이건 뭐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