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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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8 20:32:00 KST | 조회 | 1,035 |
제목 |
“‘시급 5000원’ 떠돌이만 9년…떳떳한 아빠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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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118n19493?mid=n0411
어떻게 보면 남자의 삶이 더 힘들지도...
여자들은 그래도 주부라는 최후의 직업이라도 있죠.
남자들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처자식들 의식주는 해결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견디죠.
오늘도 저희 아버지는 먼지 속에서 일하실텐데...
좀만 힘내세요. 곧 취업해서 꼭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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