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http://news.nate.com/view/20101119n06168?mid=s0601

 

대만 태권도 실격에 분노 "한국인에게 물건 팔지 않겠다"

 

중국에서 주최한거고

 

심판이 한국인도 아니고

 

상대선수가 한국인도 아니었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태권도가 한국꺼라고 ㅇㅈㄹ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 뇌가 좀...

그래봤자 한국 남자들이 대만가면 여자들이 발정나서 못견디던데.
우리나라에 외국인 남자 온거랑 똑같음

섬짱깨는 짱깨중에서도 최악라는 평이 자자하죠.

태권도가 한국꺼라서라는거도 없고
그냥 뭘하든 한국을 까는거임 왜냐면 섬짱깨라서

그래봤자 한국 남자들이 대만가면 여자들이 발정나서 못견디던데.
우리나라에 외국인 남자 온거랑 똑같음

Berv / 댓글에서 수준이보임

omnipotent / 센스에서 수준이보임. 댓글 하나로 님이 타인의 수준을 왈가왈부 할수 있나요? 그러면 너님은 센스를 보니 평생 여자도 친구도 없고 만화 캐릭만 낙으로 삼아사는 하는 은둔형 오타쿠 수준이라고 미뤄 판단해도 될까요? 아니 잖습니까? 어설픈 잣대로 까지 마세요.

Berv / 동시에 둘을 까시네요 ㅎㄷㄷ..ㅋ

헐. 주제가 이상한데로 빠지고 있어.

솔직히 우리나라는 대만한테 미안한 줄 알아야함
장제스가 우리나라 독립하는데 해준게 한두개가 아닌데다가 거의 형제국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겨우 50년전에 전쟁했던 중국이랑 수교한다고 대만 배신했잖슴

저건 저런 식으로 반한감정 부추기고 한국인에겐 반 대만 감정 부추기는 일부 세력이 나쁜놈들이지 대만 전체를 걸고넘어져선 안됨요

반X감정 이런것들 가져서 좋을것들 하나도 없음, 당장 컴퓨터나 휴대폰 등 까보면 이건 대만꺼 이건 한국꺼 이건 일본꺼 하고 막 섞여있는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그저 인류는 모두 친구여야함요 모두 함꼐 손에 손잡고 저 아름다운 미래를 가슴에 품고 석양을 항해 달려가야하는 친구들 말이져... 아 세상은 아름다워라

그리고 저거 대만선수 장비가 문제 없는지 검사하고 경기 내보낸 게 한국 기술자고 경기 중간에 대만선수 장비가 이상하다고 주심한테 알린것도 한국 기술자라는 이야기가 있네여

정확히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는 두고봐야 알겠져

관심조차 없는 나라임.

머 비단 딴나라 얘기가 아님

알고있는 영웅//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잘못된 이야기에 열 올리지 마세요.
우리나라 통보했고 대만측이 계속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국제 정치적으로 중국하고 수교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열올리는거 아니고염, 인터넷이 아니라 책에서 읽은 이야기임

대만이랑 중국은 서로 앙숙관계라 중국이랑 수교하는 것 자체가 대만에 대한 배신이었음요
중국이랑 수교하려면 대만이랑 수교 끊는게 조건이거등여. 대만이랑 중국이 어떤 역사적 관계로 얽혀있는데염.

그리고 국제관계상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건 변명이 안되져, 배신은 배신임. 대만인 앞에서 "정치적으로 중국이랑 수교할수 없었어!" 라는건 일본인이 우리한테 "세계 정세상 한국을 침략할수밖에 없었어!"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아니 전세계가 대만한테 등돌리는데 대한민국만 대만하고 같이하면
이게 무슨 깡입니까ㅋㅋㅋㅋ

적어도 미안한 줄은 알아야 한다는거져

진짜 열올려서 말하자면 저기 리플에 무슨 대만에 관심이 없네 대만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네 부술 대만제품이 없네 이런사람들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컴퓨터랑 휴대폰 뜯어보면 대만 제품 투성이, 대만 IT강대국임요, 수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형제국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사이였고, 현재에도 대만이랑 한국이랑 교역량은 매우 큼. 또 국제적으로 대만이 세계정세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히 중요함. 이런데 대만이 어디 박혀있는지도 모르는건 무식한거임요

대만이랑 사이 틀어지게 된 이유가 한국의 (외교 역사상 거의 유래가 없는 희대의) 병크 때문이라는거 다들 알고 대만 까는 거겠죠 뭐.

독립군에 대해 가장 큰 지원을 해준사람이 장제스, 교과서에도 "이봉창 의사의 의거에 감동한 장제스가 독립군을 지원..."이런 내용이 나올거임, 또 카이로 회담 등 교과서에 "전후 한국의 독립을 약속..." 이런거에서 한국의 독립을 지지하고 중요한 발표내용으로 만든 사람도 장제스임. 그리고 그 장제스가 나중에 중국공산당한테 쫗겨서 도망가 만든게 대만. 물론 현대의 대만이랑 당시의 대만이랑은 좀 다르긴 하지만...

그후로도 "대만이랑 한국은 칭구임 룰루랄라" 이러다가 중국이랑 장사하면 돈 될거같으니까 한국이 "야 대만아 미안, 중국이 너랑 놀지말래" 하고 배신. 이랬는데 대만이 한국 미워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져

문제는 앞으로 세계는 글로벌화,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만들어나가야만 우리 모두에게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근접국가끼리 박혀있는 악감정이 그것을 방해하고있음, 우리는 악감정을 극복해야하지 악감정을 더욱 악화시켜선 안되여. 우리는 친구임.

대만이 한국 미워하는게 무리는 아닌데 ... 외교란게 어쩔 수 있나요. 힘에 따라야지.

굉장히 착각하는거 같은데 분명 굉장한 도움을 받았다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져도 되지만 그 당시의 외교에서 뺄수 밖에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그 당시에 한국뿐 아니라 일본이나 여타 나라들도 다 뺐는데 그럼 걔들은 왜 안미워하나요?
일본 이야기 할떄 일본인을 미워하지 말고 일본의 제국주의나 잔재들 쓰레기같은 보수 꼴통들을 욕하라고 하는데 저긴 그냥 전 국민의 감정자체가 반한이고 이게 생각이상으로 오래됬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열든 국제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건 죄다 까는게 대만이었고 항상 마인드 자체가
일본<대만<한국 이런식으로 되있는데 장제스가 은혜를 베풀었으니 우린 점마들이 까든 말든 고개 숙이고 있으라고요?
솔직히 한국인들은 대만이고 정대만이고 쟤들이 어떤감정을 가졌는지 알지도 않고 알 생각도 없지만 꽤나 오래부터 한국을 지속적으로 까오던 놈들인데 저따구로 나오면 이쪽도 감정이 상할수밖에 없죠

합성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사이트에 이런게 있네요 제가 그림 올리는법을 몰라서요
<http://www.funnyplanet.co.kr/xe/2807337#2>

영웅/죄송한데 이번 일은 우리나라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 억지로 끼워맞춘다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한국계'필리핀인 뿐입니다.

아니 적어도 미안한 줄은 알아야 한다니까여

대만을 배신한게 외교적으로 잘못이라고 한 적은 없고

적어도 배신을 했으면 미안한 줄은 알아야지

대만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네 무슨 이런식으로 열올려봤자 좋을거 하나 없다는거임요

대만이랑 사이 안좋아져서 이득볼거 하나도 없음

이런식으로 따지면 일본 우익이나 우리나 다를게 하나도 없음요

일본 우익 :"야 한국아 언제까지 식민지가지고 따질거니? 우린 당시 정세상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 그리고 니네가 싸가지 없게 구니까 우리도 니들한테 감정 안좋은거아^^"

이거나 지금 우리가 대만한테 욕하는거나 다를거 하나도 없음

오해가 있으면 좋은 말로 풀어야지 맞서 욕하면 같이 비참해질뿐임요

얼고있는영웅//아니 그걸 왜 우리들이 일부러 알아가면 미안해까지 해야 하나요?
6.25때 도와준 수많은 나라들 다 알지 못해도 어느 나라에서 이만큼 도와줬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건 당연하지만 그 외교를 국민들이 뻔뻔하게 결정하고 아 우린 대만 필요없어 라고 한 것도 아니고 국민정서상으로 배신한것도 아닌데 왜 미안하다는걸 다 느껴야만 하는거죠?
그리고 대만이랑은 대만의 일방통행적이긴 하지만 그쪽이랑은 사이가 매우 안좋다고요.
걔들은 이미 국민대다수의 정사상 한국을 아래로 본다니까 무슨 소리를 자꾸 하시는건지

일본 국민이 한국을 식민지화하자고 직접 주장한 것도 아니고 그 일본인들은 이미 죽은지 오랜데 일본이 왜 한국을 식민지화한거에 대해 미안해해야 하죠?

대만이 한국 미워한다고 무조건 우리도 대만 미워해도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아무리 우릴 미워한다고 해도 좋은 말로 풀어서 모두 친구가 되어야 세계의 평화가 실현되졈

제가 하고싶은 말은 미움에 미움으로 응답하면 되돌아오는건 파멸뿐이라는거임

한국이랑 대만이랑 사이 나쁘면 그 사이에서 다른 나라들이 어부지리를 챙길 뿐

왜 우리가 대만한테 미안해야 합니까? 개그 쩌네요

왜 안 미안해해도 되는지 설명좀...

전국민이 고마워할 이유는 없죠. 자유주의국가에서 싫은면 싫은거고 좋으면 좋은겁니다. 싫은걸 좋아해라 해서 좋아할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대만 뿐 아니라 혐한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국가든 싫어질겁니다.

적어도 이 일에 관해서 우리가 미안해해야 할 이유는 소립자만큼도 없죠!
걍 지진이나 나서 가라앉아 버렸으면 좋겠네요

외교 관계에 있어서 미안해 할 게 뭐가 있나요?

진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를거 하나도 없음

"일본인이 야 한국 식민지로 통치한거 다 지난 이야긴데 일본인이 그걸 왜 알아야하고 미안해해야하냐?" 이러는거랑 똑같음요

베트남에서는 한국군이 조낸 잔인해서 한국군 한명 죽으면 베트남 민간인 마을까지 다 몰살시켜버렸음! 이런 식의 이야기를 자랑처럼 하고 다니질 않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저도 이번 태권도 건에 대해서 우리쪽 책임이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지금 인터넷에서 떠도는식으로 무슨 대만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네 대만이 후진국이네 이런식으로 까지 말고 대인배답게 생각해보자는 거임, 역사적으로 대만이랑 우리랑 어떤 관계고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해가야 하는지도 알고...

얼고있는영웅님은 아직 어리신 학생같군요..

수교건으로 갈라선 대만과의 사이를 일본 우익의 한 나라의 식민지와 연결짓는건
지극히 잘못된 예시이고 맞지 않는 표현 입니다.

대외적으로는 형제국이라며 불렀지만 실상 그네들의 모습은 정반대였습니다.
형제국이라고 부르던 대만은 우리나라에서 88올림픽이 개최되자 방송인을 파견해서
일부러 서울의 더러운 시장 뒷골목 같은데만 촬영하여 어떻게 이런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자국보다 먼저 올림픽을 치루냐고 언론에서 몇십년 전에도 이미 혐한질 해댔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경제적으로 준 일본의 식민지 상태나 마찬가지죠. 그들이 자랑하는 반도체
산업이나 lcd 산업도 결국 일본업체들의 하청을 도맡아 할뿐이죠.. 대만이 일빠짓 하는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들은 일본의 식민지 시절이 차라리 좋았다고 할정도로 정신상태가
맛이간 상태죠.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을거 같습니까?

잘못된 정보로 사실인냥 말하는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 입니다.

우리는 그나마 대만과의 우호를 생각해서 제일 마지막으로 단교를 하였고
그것도 다른 나라들보다 무려 20년이나 늦게 단교 한겁니다. 마지막으로 통보도 하였으나
대만은 이를 무시하고 하루전에 대사관 철수시키고 일방적으로 우리를 호도하고 욕했습니다.

왜 그들은 그들이 그렇게 자랑하고 닮고 싶고 자기들은 명예일본인이나 다름없다고
받드는 일본은 우리보다 20년이나 일찍 그것도 제일 처음 단교한 나라였는데 미국이나
일본등 강대국에겐 머라하지 못하고 우리에게만 머라 할까요?

이래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참 무서운 겁니다. 팩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달하는것이
중요한 이유겠지요. 그들은 본태 중국인들보다 어떤면에선 더욱 더 심하게 중화사상에 찌든
인간들입니다. 한국은 예부터 자기들의 노예 나라라고 가르쳤죠. 그들의 거만함과 지칠줄
모르는 혐한짓은 수교를 끊기 이전부터 자기들이 한국인보단 위라는 우월감이 바탕에 깔려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만은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결과를 스스로 자초했다고 봐도 됩니다.
유엔상임이사국 자리를 스스로 박찼으며 본토 수복하겠다던 옛 목표도 설정도 사라져버린
그저 지금은 자기들으 불리할땐 우리는 본토 중국이 보호해줄거야란 썩어빠진 상태로
지금 그들 대만의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본다면 절대로 정상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오히려 국가라고 부르기엔 모든면이 부실하고 인민들은 반 세뇌교육에 찌들었죠.
대만 정치권은 이렇게 선거철때마다 외부의 적을 만들떄 항상 한국을 거론합니다.
자국내의 문제를 덮고 공격할 상대가 필요한거죠. 지금도 보십시오.

그리고 대만과 수교를 끊으면 우리에게 좋을일이 없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대만은 지금도 서울에 대만무역부 같은걸 설치하고 교류 끊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입장입니다.

예전엔 대만이 우리보다 잘살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젠 모든면에서 우리의 상대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가치없는 나라일 뿐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반도체 lcd 모두 삼성과 LG
하이닉스등등 일본과 미국 대만 한국 치킨게임에서 한국이 이겼죠.

대만이란 나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도 대만이라고하면
치를 떨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왜 화교를 탄압하고 국내에서의 경제활동에 아주 심한
제약을 둬서 끼니는 거르지 않고 살아갈정도로만 탄아한지 이유는 아십니까?

월남 월맹 전쟁에서 대만이 동맹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한 동맹다운 행동이 뭔진 아십니까?
현재 대만과 수교하고 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최빈국이나 자원만 조금 있는 암울한 나라들뿐..

여러 IT기기에 들어가는 부품들때문에 안된다구요? 인텔이 왜 전부 독식하고 있으면서도
경쟁업체에 대해서 어느정도 견제를 덜하는지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신다면 훨씬 빠른
이해가 되실겁니다.

밟아서 재기도 못하게 하려고 맘먹으면 시장에서 사라지게 할수도 있는 파워가 있습니다
그건 삼성도 마찬가지구요.. 기껏해야 OEM 수주해서 근근히 연명해가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모둔 부분에 있어서 경제적인 교류를 완전히 봉쇄하고 차단한다면 대만은 지금도 망해가는데
아마 더 망할겁니다.

그나마 샤바샤바해서 어떻게 한국을 제치고 선점해보려던 중국시장도 계획대로 안되고
한국기업들이 독식하다 싶이 시장을 먹어버렸죠.

그들은 줄곧 우리가 가난할때부터 우리를 무시하며 자기들으 우리보다 잘살고
뛰어난 민족이라고 늘 혐한짓을 선동하며 거만함을 보였던 쓰레기들 입니다.

만만하니깐 한국을 늘 씹는거죠. 한류 연예잇 성형수술 왕국 이것도 넷상에 제일 먼저
퍼뜨린 나라가 어디일까요? 일본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대만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혐한스러운 내용의 정보들을 중국 본토 언론에도 흘리고 있죠.

유튜브를 보더라도 대부분의 혐한짓의 태생은 거의 대만이 90%이상 입니다. 그리고 대만이
결정적으로 더욱 우리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부분은 일본과 우리는 시작이 달랐으니 차이가
날수밖에 없었지만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라 불리던 시절 포함된 대만과 한국 그 당시에도
국민솓그이나 발전은 대만이 앞섰거든요. 하지만 현재는? 이제 그들은 한국을 따라잡고 싶어도
한국 경제 전반의 벤치마킹을 한다해도 우리 스스로 망하지 않는한 80~90년대 일본이
한국을 바라보던 시각처럼 현재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장제스에 대해서도 몇가지 이야기 해보죠.
중국 본토에서 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울때 국민당을 지휘한 장제스 그 빵빵한 동맹국과
미국의 미친 물량을 공수받고도 훨씬 더 압도적인 상황에서도 개발리고 대만섬으로 흘러들어간
잔당들입니다.

그들의 부패와 정신상태가 얼마나 썩은줄 아십니까? 대만 짱개는 중국 짱개도 치를 떨정도로
일본우익+중국혐한 = 대만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악질인 넘들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있죠. 동맹국 사이에서 완벽하게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데는 이것저것
다 합하면 최소 100~140년은 걸린다는 말..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심지어 동맹국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덕적인 행동도 실행하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지금은 미국의 우방도 아니고 동맹도 아니죠. 단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위한 죽일수도
없고 살려두기도 애매한 그런 나라입니다. 반 중국의 속국이나 같다고 보심대요.

아니면 중국의 한 성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지금도 중국이 미사일 날려댈까봐 불안해서
미국에서 무기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고.. 무기도 미국이 대만에겐 대당 아주 비싸게 팔고있죠.
왜 비싸게 팔까요^^? .. 공부 많이 하십시오.

장제스도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준거 아닙니다. 그전엔 도와달라고 호소해도 눈하나 깜짝 않다가
일본군 도시락 폭탄사건때 관심 가지고 조금 지원해줬죠.

태권도 판정도 문화적인 이성이 통하는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우리에게 따질것이 아니라
현재 올림픽을 주관하고있는 "중국" 에게 따져야할 문제이고 단지 종목이 태권도일 뿐입니다.

한국인 심판이 개입했다구요? 이미 경기를 중지 시킨것도 중국쪽이었고 중간에 나왔던
한국분은 그걸 지적했을 뿐입니다.

대만 총통이 진화에 나섰죠. "비이성적"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저런게 국가 입니까? 야만인들이나 다름 없습니다. 현지 한국 관광객이나 교민들이
택시를타면 당장 내리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이나 해대고 한국 학교에 게란투척
그리고 각종 음식점 한국인 출입금지 ..

지금 전세계가 대만을 비웃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것도 국가라고 국민수준이 저런데
바퀴벌레란 소리가 괜히 나옵니까? 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만은 정식적인 국가로
취급받지도 못하고 있으며 올림픽에서도 자국 국기를 사용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우리가 저런 덜떨어진 나라에 외교적으로 힘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들과 우리는 국격 자체가 다르고 적어도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입김이
작용하는 강국으로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항의할곳은 대한민국 이라는 한 나라가 아니라 경기를 주관하는 올림픽 중국위원회와
대한태권도연맹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대만은 이렇게 썩은나라고 한국에게 감정 나쁘다" 라고만 말하고 계시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대만이 썩은 나라든 좋은 나라든 국민감정 나빠서 좋을 것 없다는건데염(....)




그리고 제가 진짜 용기내서 말하는건데,

시작부터 어리신 학생같다니... 남의 말을 보고 "이래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무서운것..." 이런식으로 마치 제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것처럼 돌려 말한다던가...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용기내서 말하는 김에 또 한마디 하는데...

왜 ~~할까요? 해놓고 그 답은 말하지도 않는다던가, 공부 많이 하시라고 말한다던가...

님은 제 교수님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만났을 뿐인, 서로 별 것도 모르는 사이임요

그런 사이인데 그런 식으로, 무슨 가르치려는 투로 대해서야 어디 대화가 되겠나염

우린 서로 동등한 관계라구염

그리고 저도 알만큼 알거등여

대만 단교건은 한국 대통령이 "대만이랑 단교 절대 없다!" 라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얼마 안되서 중국이랑 수교 발표... 그건 곧 대만과의 단교를 의미, 열받은 대만이 자존심 지키려고 "이건 내가 왕따인게 아니라 내가 재들을 왕따시키는거야!" 할려고 먼저 단교.


장제스와 그 일당이 미국의 빵빵한 지원을 받고도 패했다? 맞음요. 그런데 왜 그랬나면, 애초에 장제스의 중화민국이란 이런 저런 군벌들로 나뉘어있던 중국을 억지로 꿰어 맞춘것, 2차대전때 중국군이 제대로 된 전략을 펼쳐보지 못하고 인민의 바다에만 의존해야 했던 것도 중국군이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닌, 그러니까 지역에서 범 없는 자리에서 여우가 왕 행세하며 만들어진 어중이 떠중이 군대.... 이런 군대, 게다가 온갖 부정부패로 국민의 민심까지 잃었고 그것이 패배로 이어진 것이져. 그런데 이랬던 저랬던간에 장제스가 한국 독립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외국인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음.(일각에선 전략의 신 무다구치라는 설도 있지만...음..... 농담이에요...)

그리고 대만을 경제적으로 봉쇠하면 대만이 망하는걸 가속화할수 있다? 맞음요. 그런데 그게 한국에 무슨 도움이 되냐는거져. 둘이 서로 경제 봉쇠해봤자 서로 경제가 악화될뿐임, 대만 제품 그까이거 데체할 곳 많다? 그럼 세계는 왜 지금 대만이랑 경제교류를 하고 있나염? 그건 바로 대만에서 사는 게 제일 효율적이기 때문이져. 게다가 대만이랑 작위적으로 경제 교류를 끊으려면 새로 공급선을 찾고 협상하는 쓸데없는 노력까지 들어가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