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be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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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21:36:00 KST | 조회 | 993 |
제목 |
내년 초 안드로이드 태블릿 쏟아진다…"테그라2, 허니콤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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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ter.net/archives/42690
물런 기사에 적혀있는 것처럼 의외의 경쟁자가 승리해서 허니콤이 뜨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GPU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여 사업확장에 나선 엔비디아의 새로운 회심작인 만큼 기대해볼만은 하겠지요.
대충 결론을 내리자면 GPU와 CPU처럼 현재 가진 기술의 극한을 바라보지 않는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교체시기를 가늠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2~3년 약정 걸고 사는 물건의 경우에는 더욱더 말이지요.
진리는 '최신제품을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살수없다'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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