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담임 여교사 폭행 ´막장´

초등학생이 담임 여교사 폭행 ´막장´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101126111824495h5&newssetid=16

 

 

내 이럴줄 알았어  이젠 초딩까지. ... 시스템적 보안을 해놓고 금지를 시키든가 멀하든가 하지..

 

역시 우리나란 멀 해도 주먹구구식이지? 아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나... 한참 멀었구나.

이거 ㅄ들이 너무 출몰하는데…….

세상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구나 아주

소 잃고 외양간도 안고치는 중인데....

이렇게 나올거라고는 알았는데. 아직 시스템 갖춰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하지만 솔직히 아직 군사부 일체를 강요하는건 너무 무리같음.
미국처럼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자유롭게 교육하는게 가능해야 저런 일도 없어질듯.

다른건 다 변했는데, 아직 학교 상황은 구식처럼 안변하고 있으니 저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음.
선생들이 아직 지가 학교에서 지 맘대로 해도되는 줄 알고 마치 70년대 군대에서 군인들 줘패던것처럼 학생들 줘패니까 이제 알거 다 아는 학생들이 반발하는 것.

군대도 요즘은 거의 안때리는 데 왜 학교에선 애들 줘패려고 하는건지..

뭐 학생들 졸라 줘패다 보면 결국엔 그 학생 부모가 학교로 봉투하나 들고 찾아올 수도있겠지.

한심하다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