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이번에는 트위터로 구설수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0005&newsid=20101202104619670&p=yonhap&RIGHT_COMM=R7

 

 

요즘 희대의 개그맨이 여당과 야당에 있대요.

 

 

여당대표는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야당대표는 송영길 인천시장.

 

 

요즘처럼 예민할때는 모두 자제해야하는데 말이죠.

민주당도 뻘짓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저 인간들 국회에서 싸우다가 나중에 사우나실가서 히히덕 거리는 국민세금먹는 집단임...

이게 문제되는 일인가요? 어차피 기부금은 시 예산으로 편성되고 그 기부금으로 옷을 사준건데

자기 돈으로 사준다는 말은 없는거 같은데...이게 왜 생색내기인지..제가 독해력이 떨어 지는건가요;;

아 그래도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단 괜찮구나...--;

민주당도 뻘짓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저 인간들 국회에서 싸우다가 나중에 사우나실가서 히히덕 거리는 국민세금먹는 집단임...

'서구 영어마을에 들려 이곳 기숙사에 들어와 어제부터 공부하고 있는 연평학생 106명을 격려했습니다...오후에 백화점으로 데리고 가 옷과 신발을 사 줄 계획입니다'

그러게요. 언론이 오버한 경향이 있네요.

시보고 알아서 쓰라고 준 기부금을 용도에 맞게 쓴 좋은 예인데 욕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 외에는 생각하기 어려움.

지난번 폭탄주 발언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일이었지만 이번은 아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92759&category=1

한줄요약 : 청구서는 기부자에게

이거 알고보면 옹진군청에서 시장 엿먹인거죠.. 시장은 그냥 시비라고 생각해서 사준건데 옹진군청 공무원이 기부자에게 청구크리... 조선일보는 해명무시하고 왜곡보도를 했네요..안상수보온병사건어떻게 해볼라고 물타기 하네요

보온병 커버가 버거웠구나...

재미돋네 / 청구한 것은 아니고 사용되었다고 통보된 것으로 기사에 뜨는군요. 이미 맡긴 돈에 대한 내역이 기부자에게 간 것.

이거 보온병 반대로 이슈화 하려고 했는데 나온 기사 숫자나 반응을 볼 때 실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