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홍보 매니저 밥 콜레이코 "아직 한국에서 스타2 기대만큼 성공 못해"

             

 지난주에 games on net 이라는 외국의 웹진은 블리자드의 밥 콜레이코(스타2 본사 홍보 매니저), 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브랜드 매니저 크리스 데비와 함께 한국에서 각종 소송문제 등의 이슈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인터뷰한 것을 번역해 보았다.      번역 기재 highca

http://www.ygosu.com/news/?idx=5316

스1이 대단한거지 스2가 아직 망했다고는 보기 힘들듯.

솔직히 한국에선 망한거나 다름없음..주위에서 와우는 많이하는데 어떻게 스2하는 사람이 아무도없음..ㅡ,.ㅡ

단순 그런걸로 10년의 스1 과 비교하면서 망했다고 하면 와우 빼고 어떤 외쿡게임도 다 망했다고 표현될듯.

ㄴ 그런말 나올거 예상했는데 외국듣보잡게임이 1만장팔리면 대박이고 블리자드게임이 1만장 팔리면 쪽빡찬거죠.ㅡㅡ; 망했다는게 판매량가지고 따질게 아닙니다.ㅡㅡ;

한정판 나오면 좀 팔릴려나

실제 얼마 팔린지 모르지만 (맞음 기대만큼 안팔린 것은 사실, '실제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저 위의 쓰신 것들이 '쪽박차고 망했다'다는 뜻이고 이유 ? ㅎ; ㅇㅇ

기사를 보면 근데 끝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듯

뭐 국내만 스1을 10년 동안 울거먹었으니 스타2가 익숙치 않은건 당연지사인듯

와이고수 지난번부터 스2 까는 기사만 내보내네

스1이 대단한거지 스2가 아직 망했다고는 보기 힘들듯.

한국 패키지시장은 이제 죽었는데. 이정도 거둬 들였음 만족하시져 블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