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쿨카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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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6 16:53:15 KST | 조회 | 1,084 |
제목 |
푸틴 딸과의 결혼설로 곤욕 치르고 있는 윤씨의 아버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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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11&newsid=20101206160414420&p=ladykh
윤종구 전 해군 제독과의 일문일답
-아드님이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전화 드렸습니다.
워낙 피해를 많이 당해서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없어요.
-지금 아드님은 한국에 들어와 있나요?
러시아에 있는데 지금은 전화 연락도 안 됩니다. 한마디로 행방불명이에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 말씀인가요?
그냥 숨어 지내고 있나 봐요. 그리고 둘(에카테리나와 윤씨) 사이도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건 알고 계셨나요?
10년 동안 만났는데 제가 왜 모르고 있었겠어요. 잘 알고 있었죠.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아버님 심정은 어떠신지요?
우리 아들만 아주 불쌍하게 됐어요. 왜 그런 기사를 내서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는지…. 더 이상 묻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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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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