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입사 4년만에 임원…32살에 처음 ‘별’ 달아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1209200031557&p=hani

 

바보는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장관의 딸을 이길 수 없다.

 

그들에게 진다는 건 억울하지 않다.

 

하지만 편파판정에 출발선이 달라서 진것에 대해서는 억울하다.

저런걸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꼭 들고나오는 예시가 록펠러/카네기 재단인대....

딱 3가지만요.

일단 기본. 대내/외적으로 사고를 치지 말것. 약물/여자/금전/대인관계/정치와 같은 것부터 언행/사진 심지어 건보료와 국민세까지.

우선 저런 엘리트 코스로 인재 키우는 과정에 딸랑 아들/딸 같은 자식 몇명이 아닌 외가에 사돈에 팔촌의 친척이 아닌 인척들이 들어갈 것. 대충 천명 직원이면 4~50명 정도 비율로.

제일 중요한 것은 저런 엘리트 코스중에 실패/낙오/패배/루저 들은 가차없이 거기에서 멈추거나 잠수타는 것이 아닌 강등/전출/해임/해고/퇴직의 상벌이 명확할 것.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이 3가지를 지키는 기업은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삼성이 2가지 정도를 지키고 있을 뿐이지.

그나마 이런 3가지도 지키지 않으면 그야말로 천민자본주의지요.

이제 장관의 딸보다 재벌의 자식이 더 강한건가요? ㅡㅡ........

명예를 생각한다면 장관, 돈을 생각하면 재벌이죠.
근데 공무원은 저렇게 대놓고 못합니다.

유명환의 참보수 자식사랑

이야 피라미드의 상층부는 과연 누구의 것인가?

재벌들 보면 정말 더러운게
회사가 어렵다, 못하면 짤리는게 당연하다고 하는데
지 자식들은 비정규직 절대 안시킴.

저런걸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꼭 들고나오는 예시가 록펠러/카네기 재단인대....

딱 3가지만요.

일단 기본. 대내/외적으로 사고를 치지 말것. 약물/여자/금전/대인관계/정치와 같은 것부터 언행/사진 심지어 건보료와 국민세까지.

우선 저런 엘리트 코스로 인재 키우는 과정에 딸랑 아들/딸 같은 자식 몇명이 아닌 외가에 사돈에 팔촌의 친척이 아닌 인척들이 들어갈 것. 대충 천명 직원이면 4~50명 정도 비율로.

제일 중요한 것은 저런 엘리트 코스중에 실패/낙오/패배/루저 들은 가차없이 거기에서 멈추거나 잠수타는 것이 아닌 강등/전출/해임/해고/퇴직의 상벌이 명확할 것.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이 3가지를 지키는 기업은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삼성이 2가지 정도를 지키고 있을 뿐이지.

그나마 이런 3가지도 지키지 않으면 그야말로 천민자본주의지요.

마이너스의 손 이재용만 봐도 모든걸 다 알 수 있지요

우리나라 재벌들은 정경유착에 각종 인맥관계등이 복잡하게 얽혀잇어서
혈연에게 회사를 물려줄수밖에없는 구조라는게 가장큰문제임
님들이 대기업 회장이면 혈연도 아니고 인맥도 없고 아는정치인도 별로없는 사람에게 사장자리를 맡기겟나요? 주변사람들을 온통 적으로 돌릴게 뻔한데말이죠

몰라... 복잡해서 추천 테러하고 감
갠적으론 삼성도 맘에 안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