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be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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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2 16:08:54 KST | 조회 | 1,000 |
제목 |
IT용어 표준화·한글화, 이제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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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8953
중국의 경우 한글에 대한 표준화 사항을 이미 검토/분석하는 단계이지만...
스마트 핸드 핼드 디바이스에 사용될 한글 표준화에 대한 국내의 논의는 학계/재계/정부의 공감대'만' 형성.
여기에 어느당은 한글포럼을 열어서 딴죽을 거는 중.
휴대폰 제조사는 서로 키패드 사양은 공공재가 아니라면서 통합된 키패드에 대한 특허료 누가주며 사장된 키패드 보상금은 줘야한다는 중.
시민단체의 경우는 다시한번 기막히게 진보성향의 보수기지를 높이는 중도성향 우파(?!)와 진보성향의 현대화기지를 높히는 중도성향 좌파(!?)의 대결로 이어지는 중.
다음중 가장 잘 어울리는 속담은?
1.핑계없는 무덤 없다
2.콩심은대 콩나고 팥심은대 팥난다
3.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4.사필귀정
5.진인사대천명
6.전부다
7.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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