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잇단 설화···'보온병' 이어 '자연산'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1222194805102&p=moneytoday

"요즘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며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

덤

안 대표는 고등학교에 강연을 간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내가 '안녕하세요, 보온병 안상수입니다'라고 말했더니 다들 난리가 났다"며 "그렇게 나쁜 영향만은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저세끼 누가 뽑은거여

저세끼 누가 뽑은거여

룸에 간다는 거 인증인가

나중에 자기 딸이나 자기 손녀가 어쩔수 없이 저런데서 일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말이 쉽게 나오나

가카에게 밀리면 안되!

올해의 명언 제조기

나도 웰빙족이라 자연산을 고집하긴 하는데.

그렇게 오세훈한테 자리 뺏긴게 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