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새해초 두발·복장 자율화 시사

http://news.nate.com/view/20101227n01466?mid=n0403

 

과연 두발 복장지도에 대한 전향적인 조치라는게 어떤것일지 모르겠는데..

 

다른건 몰라도 복장은 그냥 교복 냅두시죠 좀..

솔직히 교복업체들 담합 진짜 끝내주죠....

그것 싫더라도 자율화해야합니다!!

머리 기르고 사복 입는다고 망가진다면 해외 다수 국가는 이미 아마게돈이겠네요. ㅡ,.ㅡ
차이는 선생의 질이지 학생이 아닙니다. 패고 싶으시면 자기 애나 패세요.

교복은 너무 시대착오적으로 변했음. 몇안되는 교복 업체들끼리 담합도 쉽고 쩔어서 너무 비쌈..
애초에 교복이라는 취지도 쫄바지니 미니스커트니 하는 식으로 변질된지 오래라 의미도 없고
일제강점기 + 군사정권의 잔재인데 이정도면 오래 끌었음

복장은 교복 통일이 부자와 일반 애들 격차를 줄인다 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교복값 생각하면....저래도 별 상관없을거 같음
지금 교복은 너무 비쌈 무슨 양복도 아니고

솔직히 교복업체들 담합 진짜 끝내주죠....

그것 싫더라도 자율화해야합니다!!

교복업체들도 쓴맛좀 봐야할텐데..
어쨌든 자율화 찬성

껄껄 교뵥이 사복보다 비싸 허허

교복은 너무 시대착오적으로 변했음. 몇안되는 교복 업체들끼리 담합도 쉽고 쩔어서 너무 비쌈..
애초에 교복이라는 취지도 쫄바지니 미니스커트니 하는 식으로 변질된지 오래라 의미도 없고
일제강점기 + 군사정권의 잔재인데 이정도면 오래 끌었음

요즘 중학생들 교복사는거보면 토나옴진짜...
나때 14만원 내동생은 23만원 내 친척은 27만원 ㄷㄷ

구조의 문제라면 당장 혼란이 오더라도, 깔끔하게 한번 백지화 시켜버리는게 낫습니다.
그럼 나중에 다시 같은 방향으로 갈때 기존의 문제에 대한 예방책도 반영할테니 말이죠.

두발 자유화는 반대다 진짜로ㅡㅡ

교복은 폐지했다가 애들이 너무 학교 개판으로 와서 다시 했죠.
한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선 신창원잡힐때 입었던 옷을 마이 안에 입었다고...

당시 안에 입는게 제약이 없던 시기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제대로 깡패 양아치 색히덜 되겠네 좆중고딩들...
아..진짜....나라 잘 돌아간다~~!!

머리 기르고 사복 입는다고 망가진다면 해외 다수 국가는 이미 아마게돈이겠네요. ㅡ,.ㅡ
차이는 선생의 질이지 학생이 아닙니다. 패고 싶으시면 자기 애나 패세요.

졸업한지 오래되서 교복값 얼만줄 몰르나

애들이 머리기르고 요상한 옷 입으면 나라가 망하나?

하는 생각이 이 모양이니 조선놈은 두들겨 패야 말을듣네 어쩌네 하지

근데 국개수준이 이런데 곽노현은 어떻게 교육감 당선되었을까... 신기하네

ㄱ-
교복 그거 얼만줄은 아나 풀셋으로 동복 맞추면 20중반 그냥 깨지고 뭔 옷을 그렇게 만들엇는데 바지 엉덩이에 1년에 한번씩은 빵꾸 꼭남. 그럼 또 7~10 만원씩 또 깨지는 거에요.

솔직히 교복 담합한거 터치 못할거면 그냥 풀어버리는게 좋을듯 ㄱ-

솔직히 복장 자율화는 찬성!!

교복업체 배만 불려주는 짓거리는 그만해야한다!!

교복이 한벌에 20만원이 뭐냐? 장난하냐?

그나저나 세상 참 좋아졌다.

나일떄는 저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8년만에 이렇게 변해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