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남성중심적 세계관.성차별 여전

http://news.nate.com/view/20101227n12467

 

"하루빨리 이 며느리를 돌려보내야지 방귀 한 번 더 뀌었다가는 집터만 남게 생겼거든 (중략) 떡 조금 해 가지고 손에 들려서 시아버지 앞장세워 친정으로 보냈어."

여성이 방귀를 뀌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묘사한 이 이야기가 여성에게 몸가짐을 조심하고 얌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전해 여성배타적인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아ㅅㅂ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국회와 함께 세금먹는 식충이.
국회는 글도 없으면 안되니깐 글지만 여성부는 없어져야죠.

여성의 인권?? 장자연 사건때 정말 조용하더군요.

역사 교과서에 서술된 인물의 대다수는 남성이니 역사는 배우면 안되겠군여!!

옛날이야기중에 남성중심이 아닌 이야기가 몇개나 있다고 여성부는 또 삽질인가. 아예 옛날문헌은 교과서에서 다 삭제하리?

어....

머 끝까지 읽어보니 성교육이나 이런 곳에선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이건 확실히 여성부의 무리수...

국회와 함께 세금먹는 식충이.
국회는 글도 없으면 안되니깐 글지만 여성부는 없어져야죠.

여성의 인권?? 장자연 사건때 정말 조용하더군요.

정작 지켜줘야할땐 나몰라라하는 쓰레기들.. 여성부 안사라지나?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스케일이 큰거는 괜히 피해볼까봐 못건드리고 이상한것만 건드려...

생각없이 조중동이나 보는 국개들에게 무슨 일말의 기대를...

이야기는 그대로 전하되

'여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는 주석을 달고
남자로 바꾼 현대판을 하나 더 소개하면 될 일을 호들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