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에게 무시당한 심형래, 흥행 이변 또 일으켰다

http://news.nate.com/view/20101230n05567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평론가들이 하도 까대는게 동정심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있고..

 

평론가들이 까대는게 기사로 계속 나면서 오히려 심형래 영화에 대한 관심만 높여줬음

현재 각종 싸이트 평점 보면 10점 아니면 1점 밖에 없습니다..
다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지만 구지 설명을 하자면..
알바 아니면 1점 주는 관객 밖에 없다는거죠..
어제 이 영화보려다 이거 보고 관뒀습니다

손발 오그라드는 유치한 개그..라는 평이 대체적이더군요...
뭐...예상대로..ㅡ_ㅡ;;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해야하나요?;;

본인이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결과적으론 그렇게 되고 있는거 같아요;

통하긴 뭘 통해 이게 오래 갈거같나...

디워 학습효과도 있어서 이번엔 좀 냉정하게 평가를 할 듯.

현재 각종 싸이트 평점 보면 10점 아니면 1점 밖에 없습니다..
다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지만 구지 설명을 하자면..
알바 아니면 1점 주는 관객 밖에 없다는거죠..
어제 이 영화보려다 이거 보고 관뒀습니다

손발 오그라드는 유치한 개그..라는 평이 대체적이더군요...
뭐...예상대로..ㅡ_ㅡ;;

뭐 그냥 무난한 가족영화 이상도 이하도 아님
솔직히 좀 애매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무리한 수준은 아니었고
가족영화다 보니 취향을 꽤 타긴하는데(같이가신분은 액션만 보셔서 조렐 재미없다고함)
마지막 엔딩부분이 영 애매해서 좀 평을 까긴 하지만 중간이상은 한듯
단지 가족영화가 아니라 코믹영화로 생각하고 가면 좀 재미없음

예매율이란건 말 그대로.. 흥행이랑은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