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시청률 20% 육박··'무도' 제치고 1인자 굳히기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02074913108&p=akn

비판할게 없는 2등 '무도', 6주 연속 '스타킹'에 '참패'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02081309923&p=akn

최준용 기자의 깨알같은 무한도전 디스

파워 디스 매니아...

스타킹 재미잇는지.. 이해안감.,..

무도보는 1人

디스디스디스

파워 디스 매니아...

스타킹 재미잇는지.. 이해안감.,..

둘다 재미없음

어른들이 많이보는 프로그램이 순위높은건 어쩔수 없음 ..

최준용은 이미 모든것을 깨닫고 있다. 무한도전을 까는것이 자신에게 어떤 이득인지를..

생각해보라. 어떤 네티즌이 인터넷 찌라시 쓰는 인터넷 연예기자의 이름을 알것인가. 그러나 최준용은 안다. 사람들은 무도가 끝나면 최준용이 얼마나 꺠알같은 개드립을 치는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최준용은 사람들을 조련했다. 1분후면 나오던 디스기사가 안나온것이다. 사람들은 실망했다. 그리고 기다렸다. 그 기다링미 정확했을까. 최준용은 새벽 2시에 기습적인 기사를 통해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그의 등장에 깨알과 같은 악플을 달아줬다. 너 대단하다고...

어차피 김태호 피디도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꼭 TV로 보는게 아니란걸 알기에 시청률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고 했죠..

무도는 다운 받아 보는 사람 + 케이블 재방등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할매들의 우상 스타킹 보다는 본방사수율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