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본선 투어 개막전 흥행 실패.. 왜?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3919&db=issue&cate=&page=1&field=&kwrd=

 

사실 이게 좀 애매한게

 

관중이 250여명이라고 했었던가요? 이 관중들을 고대로 목동으로 옮겨놨다면 흥행이였을거 같은데

 

약 5천석에 이르는 장충에서 하다보니 존망한것처럼 보이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1월 2일이라는 날짜적 악재도 있었고

 

날씨도 개판이였고...

새해휴일에 날씨도 추웠었고...

그리고 은근히 스타2도 스타1도 조금씩 기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둘다 합쳐도 2008년정도의 인기에 많이 못미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