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맘’은 괴롭다 … 아이돌 키우듯 2살부터 ‘입시 스펙’ 전쟁

http://news.nate.com/view/20110107n22673?mid=n0403

 

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할뿐

 

가면 갈수록 안그래도 인구 줄어드는데

 

그중에서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ㅄ들이 증가할 예정

등급화된 스펙, 체제 에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대하면
좌빨,패배자,용공분자,하위지향자로 몰리니...

애를 팽겨쳐둘수도 없고 ,도태(사회적 매장.)되기 싫다면 스펙은 쌓아야하고...
너무 피로한 사회입니다.

봉사는 진심을 담아 실천하는거지 뭐 저따위가 봉사라고...
그런데 이건 마치 나라가 망해가는 징조 같아요

등급화된 스펙, 체제 에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대하면
좌빨,패배자,용공분자,하위지향자로 몰리니...

애를 팽겨쳐둘수도 없고 ,도태(사회적 매장.)되기 싫다면 스펙은 쌓아야하고...
너무 피로한 사회입니다.

애들 미쳐버리겠다...

얼리맘이 왜 괴로워 애들이 괴롭지..ㄱ-

저쯤하면 제도탓만이 아닌듯 뭘 하든 간섭할듯

화성인바이러스:하버드 편 보셧나요? 극단적인 예임 -_-;

예전에 티비프로에서 본 정신나간 아줌마 생각나네요
아직 딸이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미래를 다 설계해놔서
장래에 재벌집에 시집가는걸 목표로 고스펙 쌓기 미모 관리 몸매 관리에서부터 쭈우우욱
시간표보니까 레알 손발퇴갤 ㄷㄷ 저런걸 매일 하다니 하면서..

아이도. 부모도 지치는 길이죠...

걍 애 안가지는 게 최고 상책임..... 인구줄어들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