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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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1 15:27:35 KST | 조회 | 747 |
제목 |
진중권, 심형래에 또 독설 “흥행 위해 고작 내 입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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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111n12075?mid=e0100
일단 이건 기사 제목은 무시하고 보세요
여기까지 왔으니 사건 개요를 좀 설명해드리자면
라스트 갓파더 개봉(이던가 개봉전이던가) -> 기자들 진중권 트위터에서 이번엔 아무말 안하냐 드립
-> 그러고 나왔던게 진중권의 불량품 판 가게 안간다 드립 -> 네티즌과 (사실 말이좋아서 논쟁)키배 발발
-> 심형래측은 선물받았다고 기사냄 -> 진중권의 이번 흥행 드립 까지 이어진겁니다
저도 라스트 갓파더 봤으니 제 입장을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전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근데 다시 보고싶지는 않은정도거든요;
근데 이해가 가지 않는건 진중권정도 되면 오히려 자신의 저런 발언이 심형래를 돕는다는 생각이 들텐데 말이죠
오히려 심형래측은 공짜로 계속 라스트갓파더를 홍보하는 격인데요
그러고보면 참 기자들이 대단한게 지들이 시작해서 일 키워놓고 어느순간되면 지들은 손 싹 빼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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