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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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2 23:29:35 KST | 조회 | 718 |
제목 |
“하루 식대 300원…폐지팔아 밥 먹었는데” 홍대 청소부 아주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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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112n14762
전에 돈독오른 재벌들이
최저시급으로도 저축하고 살수 있다고 했던
개소리가 떠오르는건 뭘까요?
홍대총장님
최저시급으로 살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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