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aro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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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4 19:14:58 KST | 조회 | 1,163 |
제목 |
홍익대엔 '홍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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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84
홍대 출신이 아니라서 막 까기는 부적격 하더라도, 지금의 홍대 애들은 그 뭐..뭐드라.. 씨..씨.. 삐이 ~
하는 고광렬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딱 그짝의 놈들이네요
법적 최저임금만도 못한 시급
점심값 충당하려고 아주머니들이 폐지 모아가는것도 제지하면서 점심식대 명목으로 300원 지급
시위하는 아주머니들에게 소음이 수업에 방해되니까 그만 하라는 총학생회
학생, 교수, 어느 누구라도 할것없이 모두 일관된 침묵
지성과 학습, 젊음의 상징인 대학이 소수가 독점하는 권력과 법의 횡포 아래에 눈하나 꿈쩍않고
남의 일이려니 하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국에서는 자기 옆에서 칼부림이 나도 남의 일이면
신경 안쓴다던데 딱 그꼴이네요
이 젊은 후배들이 안타깝습니다.
니들은 나중에 안당할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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