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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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5 14:33:43 KST | 조회 | 503 |
제목 |
'2013년 우승 바라는' 이장석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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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영, 황재균, 고원준의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말못할 사정이 있었다"면서 "당장은 힘들지만 6~7년이 지나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6-7년 더 해먹고 팀 팔고서 잠적하시겠단 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시풋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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