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 2년만에 비핵화 비용 680억원 추가 부담해야

http://zine.media.daum.net/sisain/view.html?cateid=100000&cpid=131&newsid=20110115173619273&p=sisain

사실은 별 생각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어차피 북하니스탄이야 돈줘도...

자기 체제유지를 위한 도구인데.. 과연 680억원 정도로 비핵노력에 힘쓸지 의문....

90년대 동서유럽의 군비축소 문제가 지금 남북대결 구도 해결에 이상적인 사례가 되겠지만, 그렇게 되기는 너무 어려워진 현실이지요. 독일의 흡수 통일사례만 쫓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한 시나리오가 너무 많아서 거기에 과연 대비를 다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구심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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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2006.02~2008.02)을 지낸 박선원 박사의 말에 의하면, 북한은 김대중ㆍ노무현 정부를 대하면서 핵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웃기고 있네요.

저 2배에서 5배로 올린 게 뽀글이가 일방적으로 올린 거지..
아니 애초에 가카 정권이 산다는 말이나 꺼낸 적 있음?

50%이상은 MB정권유지+자기주머니로 들어갈듯 -_-;

북한이 핵을 포기? 지랄을 떠네. 저새끼들이 미쳣다고 핵포기? 지랄좀 작작해라 오히려 김대중,노무현떄 북한에 퍼다준것만해도 천문학적돈인데, 중요한건 그 시기에도 북한은 여전히 한국을 도발햇엇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