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사태. 조현오 경찰청장의 고민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129080203134&p=ned

 

 

결론은 용두사미로 끝내기 위한 떡밥 뿌리기를 시전했습니다.

Po꼬리자르기weR

Po꼬리자르기weR 지지동감인 말입니다.

구타 = 기강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다 알면서도 냅두는거지.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고...한마디로 인성이 망가져서 나오는건데 그게 문제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극소수.

국가에게 정당성이 없던 시절 강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타였는데
민주주의 된 지 몇 년인데 아직도 구타가 존재한다는건 군경 조직이 시대의 변화를 전혀 못따라가고 있다는거.

군경이 공권력인 만큼 이런 문제(국가 폭력)는 국가에게 문제제기를 해야되는데 그게 아니라 엄한 여자나 붙잡고 화내고 있는 사람이 많다보니...

이런 사람들은 정치적 고자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