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나마 부족한 한국군 방탄복.. 하지만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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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카투사야 어차피 튼튼한 미제 인터셉터 방탄복을 입으니 패스이고....

 

예비군은 이 베이에서 좋은 방탄복 사시면 될테고...

 

현역분들은??

 

전쟁 날 때 그냥 다진 햄버거가 되시기를...  

기갑사단으로 가자

직업군인들이 거의다 미제를 사서 쓰는거보면 이건 당연한거임 ㅋㅋ

우리나라 똥별들은 병사의 가치를 모르잖아요. 그걸로 답이 없음둥.

잘해야 눈먼 탄환이나 수류탄 파편 막는정도 인가; 미군거는 병사가 아예 박스안에 있는것같던데

병기본 시간에 '한국군의 총기가 북한군의 총기보다 더 뛰어나다!'라고 배우는데,
이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군요...

솔직히 미군 빼면 육군을 소모품 취급하는건 어느나라나 비슷함
방탄복에 투자할바엔 다른거에 투자하는게 실제로 사망자수 줄이는데 더 좋고
문젠 솔직히 방탄복 쓰는건 대부분 특수부대일텐데 저쪽은 방탄복을 제대로 주는게 날텐데
뭐 일반현역용이라면 차라리 집어치우는게 남

L 저기 게릴라전이나 산악전 때에는 보병 안 보내나요?

미군 빼고 육군을 소모품이라뇨??
독일이나 캐나다. 영국. 프랑스 및 이스라엘 등을 보면 과연 보병이 소모품인지 아닌지 아실텐데요.. ㅠ.ㅠ

월남전같은 게릴라 전 때 보병들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했습니다. 파나마 전도 마찬가지고.. 특히 대간첩. 대게릴라전이 우리나라에 일어났을 때마다 모든 것을 땅개들이 다 했죠...

방탄복의 대표적인 예 : 케산전투

방탄복입은 미군들은 오래 버텼지만 베트콩들은 무식하게 방탄복 안 입고 돌진하다가 맛있는 냠냠쩝쩝 인간 햄버거들이 되어버림..

보병한테 방탄복은필수인데 소모품취급하면 안됩니다, 게릴라나산에서는 거의보병이다처리해야하기때문에 방탄복없이 싸울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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