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동네불패 | ||
---|---|---|---|
작성일 | 2011-02-15 08:23:51 KST | 조회 | 836 |
제목 |
"호의 베푸는 모르는 사람 조심하세요"
|
"김 처장이 전 학생에게 문자 메시지를 전달한 이유는 최근 어느 모자(母子)가 계명대 학생에게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한 후 고맙다며 전달한 음료수에 수면제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
김명철 실종사건도 수면제 먹인뒤에 살해한거 같던데.. 사채업자 쉐리들이 장기매매하는 넘들이랑 가깝지않나.. 빚독촉하다가 겁주는게 장기매매자나..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