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증인’들 진실 말했다가 사망까지… 보복범죄 3년새 84% 급증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15001010

증인보복시 형벌을 더더욱 가중때려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 확실한 것은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강화라는 거지요. // 또한 보복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범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 안한다는거. 그런거에 대한 재사회화도 교도소에서 해야겠고요.

너무 높잖아... 진짜 문제네;

일단 보복심리가 생기면 목표가 된 상대에게 어떤게든 해를 가하지 않으면 풀리지가 않음. 결론적으로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또다른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복심리를 제거할 방법을 찾아야함. 아니면 보복범죄가 우려되는 범죄자는 감옥에 평생 쳐박아 두던지...

떡찰-견찰-물판사-구케의원 조합

아주 가관입니다 ~_~

우리나라는 북괴와 부정부패한 정치인과 기업인만 없어지면 평화로울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