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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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7 23:19:24 KST | 조회 | 951 |
제목 |
어잌후.. XK2 전차는 대기업의 손아귀에 놀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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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2/17/0521000000AKR20110217145900052.HTML
꼴랑 몇백대 만들 엔진이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 무슨 수년씩 기다려서 자체개발입니까?
이런식으로 질질 끌다간 105mm강선포를 장착한 K1처럼 시대에 뒤 떨어진..혹은 별로 장점이라고는 없는 전차가 되기 쉽습니다.
남들 140mm 활강포개발한다고 할 때 흑표양산할려고 합니까?
무기라는게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위험요소를 억제할수 있으면 가장 좋듯이 적절할 때...또는 주적에게 위용을 발휘할수 있을 때 좋은거지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불과 몇백대 용으로 엔진을 개발한다는 것자체가 저는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파워팩 개발에 눈이 먼 국내 대기업들과 방위 사업청 간의 검은 커미션이 있지 않을까 의심을 제기합니다.
그냥 독일제 파워팩 쓰면 되지...
으휴... 그놈의 국산 국산...
내가 보기에는 대기업들 상술이 뒤에 있는 듯....
>>예전에 K-11 나왔다고 존나게 광고 때렸는데...
사격통제장치 결함....
알고보니 이오텍 국내 거대 업체가 담당했었던...
생각없이 개떡같은 기관총 및 K-4 주야 조준경 만든 악명 높은 회사..
반면 같은 해 나온 미군의 XM25는 아프가니스탄에서 9번의 교전을 겪고 55발을 사격했으며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거나 교전을 끝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서 병사들이 Punisher(응징자)라는 별명을 붙이고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조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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