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원세훈, 연평도사태때 MB에게 계엄령 주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445

계엄령............진짜 오랜만에 듣는 명칭이군요.

난 계엄령이 좋은곳에 쓰인 적을 단 한번도 못봤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지 않나?

충성심과 근면함에는 이론이 없다라.. 히틀러 밑의 괴링이나 괴벨스같은 놈인가
애초에 계엄령 자체가 국가비상사태, 즉 전시나 그에 준하는 대국민 통제가 필요할때 써야하는
가장 마지막 수라서 우리나라는 시도때도 없이 남발한 계엄령이 단 한번도 좋은곳에 쓰인적이
없죸ㅋㅋ

계엄령 하니깐 아픈 기억이 나오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