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부인을 살해한 의사는 게임 때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25000098

시바 이놈의 기자들은 게임에 뭔 왠수졋나

기자 아들놈이 게임을 좀 하나보죠

범행 동기가 뭐기는.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자백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의 방어흔이 남았다면
말짱한 정신에서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데.. 것도 만삭의 임산부였다고 하니 단순히 눈돌아간
차원이 아니지. 와이프 안죽였어도 곧 누군가 희생양을 찾아 헤맬 사이코패스구만 ㅡㅡ

계속 이딴 식으로 게임 가지고 물고 늘어지려면 아예 게임 제작/배포를 불법으로 규정해라 씨발.
게임이 무슨 범죄자 양성 프로그램도 아니고 무슨 범죄만 터지면 게임 탓 하는 것도 지친다.

이제 국가보안법으로 겜돌이도 잡아 처넣을 기세

여럿단체와 여성부도 그렇고 게임만 닥달하면 돈나오나???

막장드라마로가 게임보다 더 유해한데... 게임은 메체일뿐이지 옛날 베르테르효과를 낸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때문에 자살자 많았을때 소설때문이다라고 하는거랑 똑같지

이딴식 기사는 머 나도 쓰겠군 ㄱ-

무슨 게임이 사회악이야. 별걸 다해. ㅋ

만만한게 게임

기사제목부터 썩은 쓰래기 냄새가 풍기는구먼 -_-;

목을 졸라 죽이는 것과 게임의 관계 라는게 과연 성립할까요......

참 나원...

MBC기자가 좋아하겠구먼....

게임 좀 그만 까.......

의사남편이 게임하는데 부인이 남편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전원을 내렸나보죠.
게임때문이 맞을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