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버샤이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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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6 08:57:26 KST | 조회 | 1,133 |
제목 |
한 - EU FTA 협정문, 한글본 영문본 비율표시 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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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오만 방자한 정부 버르장머릴 고쳐놓겠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680933&code=41111111
[쿠키 정치]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5일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조약문의 번역 실수 논란과 관련, "이런 큰 일이 벌어졌는데 아직까지 그 누구도 보고하는 사람이 없다"며 "정부의 오만방자한 태도에 대해 반드시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 놓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 정부에 대해 굉장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EU FTA 협정문은 '완구류 및 왁스류’의 원산지 기준을 표기하면서 영문본 협정문에서는 역외산 재료 허용비율을 모두 50%로, 국문본에는 완구류 40%, 왁스류 20%로 각각 서로 다르게 번역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숫자 퍼센트가 다른게 '오역' 일까요?
역시 100년전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 후예 답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본 뉴스 가운데 가장 쇼킹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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