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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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1 10:39:25 KST | 조회 | 807 |
제목 |
"학원 가는 친구가 부럽다… 2류 인생 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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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301n01488
대학 졸업식때
교생실습때 봤던 중학생 만났는데
자긴 대학 무조건 서울 갈꺼라고...
근데 대학다니면서 알바하는거 이해를 못하더군요.
집근처 국립대 다니면서 알바하는 애가 태반인데요.
서울서 대학다니면 못해도 1억은 쓰고(생활비도 무시못하죠)
다른 도시에 거점국립가도 5000은 쓰고
집 옆 국립대가면 3000은 있어야 한다고 하고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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