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르쏴아~’ 전투기 뜰때마다 어린이집은 ‘울음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301203040760&p=hani

 

지어진지 수십년 된 비행장 근방에 들어와서 살라고 한 사람은 없는데 왠 보상금 타령.

한겨레 같은 짝퉁 진보 때문에 뭐가 안된다능.

나 공군 나왔는데 ㅋㅋㅋ 진짜 개어이없음. 비행장이 허허벌판에 원래부터 있었고 아주 대놓고 바로 옆에다가 아파트 지음. 그리고 입주자들 모집할 때 정부에게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꼬심(솔직히 누가 미쳤다고 아무런 대가없이 거기로 입주하겠음)

그래놓고 입주민들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시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베기 싫음. 보상금 노리고 온 사람들 레알 꼴베기 싫음.
지들이 무슨 공권력의 피해자처럼 말하는데 아오 빡침

한겨례 예전에 안 이랬는데 갈수록 병맛이네...
저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헌병들만 시위대기타고.

...근데 건축허가는 어떻게 난건지가 좀 궁금하네요.
애시당초 보상금 어쩌구 할 정도라면 건축허가를 안내줘야 하는거 아닌지?

사람은 가끔씩 어이없는 실수를 합니다 (다들 경험이 잇으실거임)
진짜문제는 이런 "가끔씩 하는 어이없는 실수"때문에 인생의 반이상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사람이 정말 많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한 예로 잠실운동장이 먼저 지어지고 그 주위에 아파트들 지어졌거든요? 근데 아파트주민들이 잠실야구장에 시끄럽다고 현수막치고 뭐라함 뻔뻔한종자들 ㅉㅉ

쓰레기한걸레 ㅎㅎㅎ

그렇구나 병신은 건설업체구나

한겨례가 MBC같이 변해가고 있는건가... 뭔가 몇년전의 한겨례 기사들과는 달리 일단은 비난하고 보자 인것 같어...

아주 병맛이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