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속앓이'

http://news.nate.com/view/20110302n01103?mid=n0204

 

수업료 국가에서 보상해 주시던가

가뜩이나 여대생들에게 매일매일 개깨지는 것도 서러운데....

씨발.. 국가가 나에게 뭘 해줬는데?!!!

국가제도가 시대의 변화에 맞추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례-_-;

하여간 먼 강한 예비군이야.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군대에 있을땐 1년에 사격 2번인가 3번인가 했다.
삽은 수시로 잡았고.
무슨 군대 갔다오면 군사력이 느는게 아니라 노가다 실력이 늘어나는판에
먼 강한 예비군타령인지.
군인을 쓸데없는 노역에나 동원하지 말고, 좀 제대로 훈련시켜라.

허구헌날 전투력이나 정신력이네 드립만 칠줄 알지 어휴…….

군대는 당연히 가야되느거아닌가?

안가면 그게 인간이냐

일단 저 법에 찬성한 의원들이 군필인지 확인 해야할듯
누가 유령의 작업복이랑 레이너의 천공탄을 쏘는 총을 빌려줘. 아닌녀석들은 집을 날려버리게

한국에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좃까고 앉았네

일단 휴강기간인 6,7,8월 과 12,1,2월에만 몰아도 그나마 반발이 덜할텐데

미친새끼들 좆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