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쳐돌음 “문화부는 게임업계 영업부장이냐”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3090151&mc=m_012_00001

최 위원장은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향해 “오늘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문화부는 게임업계의 영업부장으로 생각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우리는 잃을 게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여성가족부는 PC 온라인 게임만 막으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옮겨가는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잃을게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네는 잃을게 없겠지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줘도 모자랄판에 발벗고 나서서 게임산업을 통째로 매장시키려고 벼르고 있으니 문화후진국으로 스스로 접어들어가고 있음 아이고

개스파랑 하는 짓거리가 아주... 너네 개스파랑 일촌이지?

왜사냐
니들은 월급이나 평생 쳐먹고 짜져 있어 좀 ㅅㅍ

음 그래 스마트폰 게임 셧다운제를 하면..
어쩔라미? 어플에 자동 셧다운 도입하나 ㅎㅎ
퍽이나 해주겠다 애플이

안드로이드는 지못미 ~

개그하나?

귀신들은 뭐하나...

이기사 처음보자마자 미친년들이라 생각했는데

저기요 이럴 시간에 장자연사건 좀 어떻게 좀 해보세요.
세금먹는 기생충들아

왜 이미 별 효과도 없다고 판명난 제도를
게임업계에 피해주면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어휴

영화랑 소설도 셧다운 하지 그래
돌겠네
니 아들 게임 못하게 만들면 공부해서 서울대 갈줄 알지? ㅋㅋㅋ

여성부에는 청소년에 관련한 전문가가 한명도 없나? 어짜피 놀려고 발악하는 놈들은 이리저리 규제를 해도 똑같거든.

효과가 아주 많을것 같은데요. 국내 게임시장 망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네요. 앞으로 게임은 전부 구매대행 하라는것과 같은 말이죠. 블리자드말곤 외국회사가 게임을 내줄지 의문이네요. 나중가면 소니와 닌텐도가 철수하는국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온라인게임만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저 여성 가족부는.. 콘솔게이머를 아주 죽여버리네요. 안그래도 콘솔은 돈있는 성인들만 하는데;

외국계 개발사가 뭣하러 한국에만 특수하게 적용되는 룰에 신경 써줍니까?
유통사에서 다 덮어써야되는데 미쳤다고 유통사들이 그걸 해주나요?
국내 게임 시장이 폐쇄적으로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 게임 시장의 진입도 막힙니다.

제 생각에는 여성부가 자기네들의 힘을 보여줄려고 억지로라도 셧다운제를 시행할려나 본데
셧다운제 자체가 이미 효과가 없을거라고 검증된 제도니
오히려 여성부가 온갖 욕설과 국민들 신뢰를 잃어버리는 계기가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