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에…여성부 ‘날벼락’

http://news.nate.com/view/20110310n02947

 

솔직히 말해 전 여성부가 욕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여성들의 권리를 위해 존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정작 여성의 권리가 뭉개지고 있을때 이들이 그걸 외면하고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제 생각이 틀린건가 하고 회의가 들곤 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에 신경 쓰지 않고 '가족'(?!)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죠.

애초부터 여성부의 여자는 계집 女자가 아니라 같을 如자 입니다.
어쨋건 밥값 못하는건 변함 없지만요.

제가 알기론 계집 女자에서 같을 如자로 그리고 다시 계집 女자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ㄴ알아보니 如자였던 적잉 없이 꾸준히 女자였네요. 제가 잘못 알고있었군요.

결국은 여성부가 하는일이 없다는 거죠.

한자론 계집녀 고 영어론 Ministry of Gender Equality
포장 개쩔음

베플이 쩌는덧

"여성부가 꿀먹은 벙어리가 된 이유는 쟤네 남편들이 장자연 리스트에 나오는 부류들이거든...."

보호하라는 힘없는 여자는 본체만체하고 엉뚱한 일에만 눈에 불키고 달려드는 승냥이 습단이 여성부라죠? ㅋ

저런 부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할 때만 존재의의가 있는거 아닌가?

이건 뭐 좌향등키고 우향우만 존나게 할 줄아네.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양수업도 안들었니? 니들에 대체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니들 보다 100만배는 더 일하겠다. 하긴 그러니가 인권위가 개뚜둘겨맞은 거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장자연 여성부'랑 '장자연 국가인권위원회'로 검색해보세요. 결과가 어떻게 뜨는지...

결국 여성부는 걍 병신부라는 소리죠

그리고 인터넷에 순종 꼴페미들 꽤 있습니다
피해의식, 피해망상에 빠져서 언제나 여자는 약자이니, 남자들은 여자의 수호천사가 되야한다느니하는 쓰레기들 많아요.

여성부 개 호로새끼들!!!!

MotherFuXX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