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고교생들이 휴가 나온 군인 집단 폭행

http://www.ytn.co.kr/_ln/0109_201103101506299747

 

요즘 소수의 인간들은 어깨 부딪혔다는 걸로

시비 붙이면 그게 ㅈㄴ 멋있는 줄 아나봄

 

그리고 언젠간 저 화살이 자기들한테 돌아오겠죠?

 

그건 그렇고

ㅈ같은 청소년 보호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참 좋은 가정교육받고 자란 놈들이군요. 그리고 누구든 군인까지 말아야 함. 시바 누구든 군인까면 사살.

1 어느 나라든 군인을 까는 놈들은 좀 호되게 당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대신 군복무를 한다든가.(조건은 자신이 원래 해야할 복무기간+자신이 폭행한 군인의 남은 복무기간)

참고로 저 고등학생의 죄목은 '국가기물파손죄'가 될겁니다.
군생활때 그렇게 들었음.

강원도 양구네. 저기 근처에 육군에서 제일 빡센 2개 사단이 있음. 그리고 양구쪽 고등학생들 중에 군 간부 자제들 엄청 많음. 자기 아빠가 맨날 갈구는게 병사니깐 자기도 군인이 만만하게 보일 수 밖에

몇놈은...

그냥 공개 비디오로 얼굴 다 나온 상태에서 팔다리 부러뜨려서 평생 반병신으로 만들어어야함. 본보기로 한번 그렇게 몇놈 만들어야 무서운 줄 알지....

참.. 애들이 나이를 뭘로 먹었나.

일부러 맞아줫나 군인

언데드의황금기 // 군인들도 주먹을 들고 싸우면 고운소리 맑은소리와 함께 영창갑니다. 가드 올려서 얻어맏는게 현명한 선택이죠.

군인이 싸우기도 애매한게. . .
싸워서 비겨도, 이겨도 영창, 지면 쪽팔려. . . .
그냥 군복무 안늘어 나게 안다칠정도로 맞으면 되는데 전치 6주는 안타깝 0_0;

동네에 사는 다른 예비군이 저애들 잡아다 제2범죄 안일어 나길 바랄뿐. . . 음?

도대체 자신의 젊음을 바쳐서 군대에서 나라 지키려고 희생하는 군인들이 왜 저런 대접을 받아야함?

군인은 일반인 때리거나 먼저 선빵맞은뒤에 떄리든
존나 맞고 한대라도 떄리든 때리는순간 좆징계 받습니다. 일반인이 시비걸면
바로 도망가라고 간부들이 신신당부하죠..-_-..

집에 군복 먼지좀 쌓였던데.... 입고 저새끼들 모가지 자르러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