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차관 "굳이 알바하지 말고 학자금 대출 받기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146

그래 행시패스하느라 고생했는데 니 밥그릇은 지켜야지

젊어서 하는 고생은 옛날부터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용기를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공부를 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 <<

개병신 새.끼.. 빛쟁이로 만드는 것이 고생이냐???
이럴 때에는 한니발 렉터 박사가 되고 싶다... 현실인식 못하는 정부관계자들 잡아다 뇌를 해부하고 싶다.

빚 권하는 사회

"취업 후 상환제도로 한국장학재단에서 빚을 졌다"며 "그런데 졸업을 해도 취업이 안 되잖나. 살길이 막막하다. 지금 21살인데, 빚을 1천만원을 졌다"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 차라리 대학 안 가는게..

허얼

좆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학자금 대출 때문에 학교를 도대체 몇 년 휴학해야하는거야

제정신이냐. ......

그냥 대학 가지 말고
다같이 고졸로 살자 0_0
왜 굳이 돈없는 애들 받기 싫다는 대학을 가서 고생하심 . . .
대학생 아니면 창업도 못하는 한국에서 대학나오면 빛인데 어쩌라고

대학생활이 수업료만 내고 땡이지 아나보네 ㅡㅡ
집근처 국립대 가도 생활비땜시 알바하는 애가 태반인데

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저런 사람을 저자리에 앉혀놓는 이유가 뭐짘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쉽지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