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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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3 23:31:28 KST | 조회 | 678 |
제목 |
코일 감독 "이청용, 어느 팀 가도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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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차기 주장감이자 박지성 후계자로 보이는데요.
국대에서 그만 좀 불렀으면 합니다.
군대도 면제니 올림픽같은데 부르지 말고
국대는 월드컵예선때 불렀으면 하는데
감독이 왜 저리 못불러서 안달인지...
이동국도 저렇게 불려다니다가 몸 다 망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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