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많은 사람들이 떡밥에 물렸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329n17090?mid=n0402

 

결국 단순가출이었군요....

 

저것가지고 말이 많았죠...

 

1) 화성.. 살인의 추억

 

2) 외국인 불체자들의 집을 수색해라

 

3) 이것 무서워서 살겠나...

 

4) 경찰은 뭘 하는거냐?!!

 

>>아마 본인도 인터넷에서 자기 관련 기사보면서 낄낄 거렸을 듯... (--a)

 

저 여자때문에 경찰력이 낭비되었어!!!

정말 다행이긴 한데... 평상시에 티비도 안보고 지냈나. 자신땜시 저렇게 경찰들 돌아댕기면 뭘 느끼는게 없었을까.

딴데도 아니고 화성이라서 일이 엄청 커진거라..
화성은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사건 이후로도 끊임없는 납치, 실종, 살인으로 악명 높아서;

아이구....

나이가 몇이라고... 아이고...

나이가 몇이라고... 아이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