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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r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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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15:32:09 KST | 조회 | 876 |
제목 |
日중학 모든 지리·공민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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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30/4933494.html?cloc=nnc
'검정에 오른 모든 교과서'군요.
전체 교과서를 놓고 보면 23종중 10종에서 12종으로, 비중은 43% -> 66% 네요.
점점 노골적이 되갑니다.
결국 10 여년에 걸친 우리나라의 노력은 개인적으론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정도의 효과만 거둔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우리땅인데 국제 분쟁화(?) 시키는것은 그것이야 말로 일본의 의도이므로, 사실상 러시아처럼
입을 닫고 행동으로만 보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협조 요청해봤자 모양새만 웃겨지니까요.)
작은 섬 하나라고도 볼수 있지만, 그 섬 주변 200 해리안의 모든 것은 자국의 것이 되죠.
망망 대해에 머리만 들고있는 작은 돌 뿌리에
콘크리트를 부어 섬을 만든 일본의 행적을 아는 사람은 속내가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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