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331n19623
나 였어도 그랬을 것임...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모범시민임....
흉악범에게 피해자 가족들이 쫒아와서 잔혹하게 살해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면(그리고 합법화) 지금도 감옥에서 사람죽이는 것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유영철(요넘은 사람을 죽일 때 라면먹일 때 망치로 때려죽인 것을 웃으면서 설명했음.. 내 친구가 교도소에서 근무했는데... 사실이라함.. 조폭들은 간수들 잘 따르는데 이런 흉악범 놈들은 목사올 때 반성하는 척하고 나가면 ㅄ새끼라면서 킬킬댐.). 강호순도 생길 수가 없음..
아마 우리나라였다면 인권단체들이 나타나서 '용서로도 피해자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다.' '피의자의 인권을 무시한 야만적인 행위' '교화의 가능성을 무시한 비인륜적 행위'라면서 쉴드치고 있을 듯....
덤으로 '예수께서 사랑을 배풀라!!'라고 왈왈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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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엑스피에서 토론 게시판이 있었을 때 본인이 유영철의 호송차량이 지나갈 때 웃옷벋고 분노하는 피해자 유족, 그리고 고통을 못 이겨 자살한 유족 기사를 이야기하니 어느 잘난 '사형반대' 인권팔이 회원 놈이 한다는 소리가 '그게 제대로된 인간이냐? 비정상적인 놈이군.', '용서라는 민주사회 문명인의 특권을 차버림' 거기에 '교화와 정신과 치료로 새 사람만들어서 석방시키면 되지. 왜 자꾸 징벌로 보냐?' 그리고 '내 가족이 죽어도 처음에는 때려죽이고 싶겠지만 그래도 민주시민답게 용서해주겠다.' 등등 악플. 그런데 쉴드쳐주는 자칭 '사형반대론자들' /
그런 놈이 나중에 친일파 관련 글 나오니 '친일파는 사형시켜야함!!'
허기야 미군 철수외치더니 군대이야기 나오니 '카투사 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