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r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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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1 10:59:55 KST | 조회 | 907 |
제목 |
"내 욕심이 아이 망쳤다" 목놓아 우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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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4/h2011040106023722020.htm
아래 기사를 보고 저도 본 기사가 생각나서 옮겨 옵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와 닿는 기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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