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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는밤
작성일 2011-04-03 14:00:48 KST 조회 507
제목
담뱃갑 흡연 경고 문구 이달부터 변경

http://news.nate.com/view/20110403n01538

 

어느 식품에 발암물질 있다면 바로 회수하면서

 

담배는 암이 유발된다고 광고도 하면서

 

대놓고 파는 이중적 행태.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리치킹의보물 (2011-04-03 14:1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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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퍼진거라....안 피게 하는 건 불가능. 그럴 빠엔 차라리 합법으로 만들어놓고

유통시키는게 낫지요
아이콘 skyris (2011-04-03 15:01: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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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담배의 세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정말 단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렇고요.
아이콘 TaurenDruid (2011-04-03 15:08: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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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돈 강탈하는 방법중에서 담배보다 더 쉬운게 없는데 그걸 정부가 금지시킬리가 잇나요
아이콘 BlueTail (2011-04-03 15:1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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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는게 공인된 마약이라서요..-_-
사실 돈이 되니까. 파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대마초가 마약이지만.
몸에 유해한 성분은 담배보다 그리 나쁘지 않답니다. 환각성분이 강할뿐;;
아이콘 올로레인 (2011-04-03 22:14: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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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기호품입니다. 암 유발시키는건 술도 마찬가지거든요. 대체 왜 흡연자들만 이리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런거 누가 신경쓰나요. 감수하고 피겠다는데. 공공장소에 그토록 많이 금연구역 지정했으면 간접흡연도 어느정도 규제했겠다, 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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