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고의발치 및 병역기피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http://news.nate.com/view/20110404n07684

 

MC몽은 최후 진술에서 "아파서 치료를 받고자 한 것이지 맹세코 단 한번도 치아를 먼저 뽑아 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입영 연기를 한 게 불법이라는 사실은 몰랐지만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은 없다. 단지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까고있네..

ㅆ1발 여하튼 저색기때문에 우리같은 미필들은 더 빡세졌다는게

아 씨바 발치몽

저 새끼는 남들 어느정도 가는 군대 좀 쳐가지 먼 말이 많지? 진짜 생매장당하고 싶나?

공무원 시험 응시가 진짜 최고였죠.

ㅋㅋㅋㅋㅋㅋㅋ임플란트를 몇개를 해놓고 저런소리를
그렇게 이를 안닦니?

에라이 ㅗ-_-ㅗ 이거나 쳐먹어라 숭이

발치는 어떻게 쉴드를 쳐주겠다만. 임플란트와 공무원시험은 어떻게 말해줄수가 없단다. 고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