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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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4 19:09:56 KST | 조회 | 826 |
제목 |
여탕 들어온 초롱초롱한 남자아이들…여자들은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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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0401_0007824565
한 남자아이가 다가오더니 "우와 우리 엄마보다 찌찌 크다"며 A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이내 달려온 어머니는 "댁은 엄마 가슴 안 만지면서 큰 줄 알아"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
5~6살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와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오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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