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닭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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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6 12:58:33 KST | 조회 | 555 |
제목 |
MB, 4대강 주변에서 나무심기. 기관-기업에 강제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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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6789&CMPT_CD=P0001
MB, 4대강 주변에서 나무심기. 기관-기업에 강제할당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026
李대통령 "4대강 정비, 천지개벽한 것 같다"
http://news.nate.com/view/20110405n18597?mid=n0202
MB "4대강사업 경험, 말레이시아에 알리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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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롭고 순수하고 정직하고 용맹스럽고 신묘한 지략지혜가 하늘에 닿으시어 마치 태양과도 같으신,
어릴적 꿈은 시인이 셨고 가훈이 정직이시고 배도 만들어 보시었고 민주화운동도 해보시었고 불교와도 매우 가까우신,
친애하는 대한민족의 위대하신 령도자 리명박 대통령총독수령가카 소상공인 환경미화원 노점상 철거민 십장 사장 시장 14성장군 지도자동지께서는,
동해, 남해, 서해 3삼면만 바다인줄 알고 지냈던 어리석은 대한인민을 가히 여기사, 북쪽에는 오해라는 바다가 있으므로 곧 4면이 바다라는 진실을 일깨워주시었고, 4면이 바다인 이나라에서 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이 여기시어 대운하를 계획하시었으나, 자연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지극하시어 사대강 살리기로 계획을 변경하시었습니다.
그렇게 4면의 바닷물을 끌어들일 물길을 마련하신 위대하신 지도자 리명박 수령동지께서는, 그중에 제일은 '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고 낙동강에 섬을 창조하시어, 땅을 사랑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는 것을 인민들에게 다시한번 보여주시었습니다.
물과 땅을 창조하신 위대하신 지도자 리명박 수령동지께서는, 물이 있고 땅이 있는곳에는 곧 나무가 있는것이 자연의 섭리라는것을 통찰하시고, 하루한끼 밥벌어 먹고 살기에 급급한 우매한 기업들을 독려하여 사대강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시여, 공화국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친히 제공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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