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4 / 825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lookeron | ||
---|---|---|---|
작성일 | 2011-04-07 00:37:01 KST | 조회 | 905 |
제목 |
"20대는 '재수없다' 하고, 30대는 '죽이고싶다'더라"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078
서울의 한 의원은 "문제는 역시 MB"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지역구를 돌고 또 돌고 있다, 그런데 정말 싸늘한 지역민들을 보면 삽질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삽질인줄 알면서 삽질이라도 해야 밤에 잠이 오는데 다음 날 MB가 포크레인 한방으로 덮어버린다. 이게 지금 우리 지역구 현실이고 한나라당 현실"이라고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어, 내가 이런 캐릭터를 어느 게임에서 본거같은데............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전글:
日기상청 "한국에 7일 日남부만큼 방사능 낙진"
[4]
다음글:
일 정부 사과, 빈말?…방사능 정보 차단 여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