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친딸 상습 성폭행한 부친 친권박탈

http://news.nate.com/view/20110410n02136

 

A씨는 2007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수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인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8월 욕설과 구타, 성폭행을 이기지 못해 가출한 딸을 경기도의 한 쉼터에서 찾은 뒤 서울의 한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1.2심에서 징역 7년에 전자발찌 부착 6년, 정보공개 5년이 선고됐다.

 

몇 년?

친권박탈로 되나?

7년.... 친딸 인데 7년..... 이야...... 멋지다

이야 행운의 7년이구나. 게다가 정보공개는 그보다 더 낮네. ㅋ

걍 감방에서 영원히 썩어라 제발

그냥 우리 집에 구금시키지....

집에 있는 네일건으로 얼굴 장식좀 해주게....

스너프 야동을 찍네
배부르게 먹고 7년 쉬다 나와서 마저 먹으면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