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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네불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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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5 00:34:51 KST | 조회 | 1,118 |
제목 |
1999년 5월 21일 경향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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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ile274.uf.daum.net/image/16013C4B4D8DE0740BFC3E
체르노빌사건을 보면 요오드131의 방출량이 2천만~6천만큐리(예전에 발표한거보다 올려잡은수칭임) 세슘은 230만만큐리
중국은 60년대~90년대 중반까지 지상에서 23차례 핵실험을 신강에서 했는데 방사능 유출량이 플로토늄 239 3300큐리 (48kg에 해당), 세슘 137은 200만큐리로 세슘만으로 봤을땐 체르노빌 원전사고랑 비슷한 수치
소련역시 90년대 초까지 동해와 오오츠크해에 원자로 4기,핵발전기 1대, 핵폐기물들을 버려서 (고체핵폐기물의 경우는 컨테이너가 10~30년뒤엔 부식돼서 환경문제 일으킬걸로).
참고로 미국이 비키니섬과 Enewetok섬에서 한 핵실험은 (비키니섬에서 지상핵실험 23차례, Enewetok섬에선 43차례) 요오드 6천만큐리로 체르노빌사고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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