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825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Cool-Guy[예비역] | ||
---|---|---|---|
작성일 | 2011-04-16 15:38:02 KST | 조회 | 1,084 |
제목 |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그 기자
|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09.html
기자는 민주주의에 열광했다. 그가 6월 항쟁 등 민주화에 대해 1988년에 쓴 문장은 뜨겁다. “오늘의 변화는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박종철, 권인숙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두 번의 삽질을 거들었던 것이다.” “김대중씨에게는 저 노벨상도 부족하다”고도 썼다.
정치/사회의 민주화를 부르짖고
광주 민주화 항쟁을 몰래 취재하다 해직되었던 그 기자,
다름 아닌 조갑제였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전글:
세계의 웃음거리가된 한복, 신라호텔..
[5]
다음글:
올해 대졸자 40%가 백수. 통계청 발표의 5배.
[4]